원래 aws ec2를 사용했었는데 왜 갑자기 toast~?
ec2 불만.. 그리고 새로운 경험 ㅎㅎ
ec2 불만은 이러하다.
※ 본인은 king of 주니어인 만큼 참고만 하시길 바람
1. 프리티어에서 서버 업그레이드 후 다시 기존 요금제(프리티어)로 돌아왔는데 요금이 청구되는 부분(결제되지는 않음)
2. 인스턴스 삭제하고 볼륨도 삭제하였으나 요금이 청구되어 고객센터 상담 요청 -> ㅇㅋ 상담 완료 되었고 청구되지 않을 것이다 -> 요금이 다시 청구 됨(마찬가지로 결제되지는 않음) -> 등록된 카드를 호다닥 해지함 -> 추후 잘 해결됐냐고 메일이 날아와서 안됐다고 했고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추가로 날아온 메일에 첨부된 링크를 누르니 뭔가 짠! 하고 해결이 된듯 한 느낌을 받음
현재는 청구되지 않고 있음
이러이러해서 toast에서 서버를 열게 됐다. (그리고 한글이라 이해가 쏙쏙됌)
ec2는 ssh 셋팅이 바로 되어있지만, toast는 보안그룹에서 별도로 추가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접속정보를 누르면 사설ip로 셋팅이 되어있다. 192.블라블라
접속정보를 눌러서 나오는 정보가
ssh -i (생성한 키파일 이름.pem) ubuntu@192.블라블라
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엥? 생성한 키 파일(pem)에서 뭐 더 붙어있는게 있어서 알아서 서버를 찾아주는 건가?" 라고 생각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생성한 인스턴스 우클릭을 하면 플로팅 IP 관리 라는 것이 있다.
플로팅IP = 공인IP
여기서 ip를 하나 받아서 연결 해주면 된다.
※ 플로팅 IP를 생성하면 인스턴스에 연결하지 않더라도 과금됩니다.
그러고 나면 접속 정보 칸에 나오는 정보가 이런 형태로 바뀐다
그러면 접속 가능~!
받은 플로팅 ip와 연결하는 것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로 지칭하는데 이 부분이 좀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