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으로부터 선물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여느 자기개발, 인문서적처럼 오그라드는 제목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쉴 새 없이 감명받아 접기 바쁜 책
8.5 / 10
해외 정서를 따라가지 못하는 나의 부족함,
간혹 보이는 설득력 없는 구절로 때문에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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