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관소

일만 할 줄 알고 기술만 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해보고 나니..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프로그래머스에서 한 문제를 풀고 1년 동안 손도 안댔었다니.. 이제 다시 알고리즘을 시작한다. 늘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는 고집쟁이는 이렇게 뒤늦은 후회를..한...다 흑 slime_cnt = int(input()) slime = list(map(int, input().split())) slime.sort() slime_point = 0 new_slime = 0 while 1: if len(slime)

일단 내가 알고 있던 지식으로 요래 ~ 조래 풀어보았다. def solution(participant, completion): for person in completion: index_num=participant.index(person) del participant[index_num] return participant[0] 정확성은 50점인데 효율성이 0점이다. 시간복잡도.. 알고리즘.. 자료구조.. 찾아보니, 해시테이블을 써야하고, 파이썬에는 딕셔너리가 있다고 한다. 문제를 선택할 때도 해시라고 나와 있었는데 모르니까.. 몰랐다. 두 번째 코드는 def solution(participant, completion): person_cmpl = dict.fromkeys(completion,2) person_..